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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퀴고 목 조르고"…황의조, 중국 울버린 수비에도 '핏빛 투혼'

  • 기사입력 2019.01.17 07:46:58   |   최종수정 2019.01.17 07: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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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사진 = 중계화면 캡쳐)

황의조 (사진 = 중계화면 캡쳐)

 

[엠스플뉴스] 아시안컵 조별리그에 출전한 황의조가 중국 선수들의 거친 플레이에도 투혼을 발휘했다.

 

지난 16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2019 아시안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최종 3차전이 열렸다.

 

이날 한국 대표팀은 경기 전반 12분 경 골대 앞에서 페널티킥을 얻어내 황의조가 키커로 나섰다.

 

황의조는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1-0으로 리드했으나 중국 선수들의 플레이는 예상보다 더욱 거칠었다. 중국 선수들은 몸싸움을 벌이던 도중 황의조의 목 왼쪽 부근을 손틉으로 길게 긁어 깊은 상처를 냈다.

 

이로 인해 황의조는 목에서 피를 철철 흘리는 상태로 후반 25분까지 경기를 지속해야 했다.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선 황의조가 목에 선명한 손톱 자국과 함께 피를 흘리자 누리꾼들 역시 분노했다.

 

황의조의 수난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경기 시작 20분, 중국 선수들은 또 다시 황의조의 목을 두 팔로 조르거나 발을 밟으며 거친 플레이를 이어갔다.

 

결국 중국 대표팀은 한국 대표팀이 전반에 단 2개의 반칙을 범하는 동안, 7개의 반칙과 2번의 옐로카드를 받았다. 

 

한편, 중국 선수들의 거친 플레이에도 투혼을 불사른 한국 대표팀은 이날 중국을 2-0으로 꺾고 조별예선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됐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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