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19.09.17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연예일반

"두렵고 무서웠다"…'日연호 논란' 사나, 콘서트서 심경 고백

  • 기사입력 2019.05.27 08:13:51   |   최종수정 2019.05.27 08:13:51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엠스플뉴스] 트와이스 사나가 일본 연호 발언 논란에 대해 처음으로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26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는 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가 개최됐다.

 

이날 앙코르 무대까지 끝나고 각자 공연을 끝낸 소감을 말하는 시간, 사나는 최근 있었던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사나는 "최근 생각이 많아졌다. 저를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사랑을 받는다는 게 얼마나 큰일이고 책임감 있는 일인지 알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를 사랑해주시는 만큼 제가 아껴드려야 하는데 그걸 요즘 못했다고 생각한다. 말을 할 때 마다 모두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런 의도가 아니었어도 실망을 시킬 수도 있는 거다"라고 담담히 말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사나는 논란이 있었을 당시 눈앞에서 팬분들이 사라질까 봐 너무 두렵고 무서워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끝으로 그는 "제 마음 속의 감사한 감정을 다 전해드려도 모자란 것 같다. 앞으로 제가 더 강한 사람이 되겠다. 항상 곁에 있어줘서 감사하다"라고 팬과 멤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앞서 사는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본 제 125대 아키히토 일왕의 퇴위식을 기념해 장문의 글을 남겼다.

 

해당 글을 두고 일부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연예인이 일본 연호를 언급한 것은 부적절했다며 이해할 수 없다는 날 선 반응을 보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 잘봤어요 9
  • 화나네요 6
  • 팬이에요 2
  • 후속기사 원해요 0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도시경찰 프로모션

    hot 포토

    더보기
    "명불허전 S라인"…강예빈, 볼륨감+개미 허리 '감탄'
    블랙핑크 제니, 노출의상도 시크하게 '러블리+시크 비주얼'
    [M+포토] '뉴욕댁' 서민정, '뉴욕 메츠에서 시구'
    '호날두♥' 조지나 로드리게스, 파격 언더웨어 화보 '블랙 시스루'
    '이런 모습도 찰떡' 설현, 슈트 패션으로 뽐낸 시크미
    "믿을 수 없는 프레임" 아린·우기·지애, 예쁨 폭발 미모 3대장
    "블랙 시스루 드레스"…트와이스 모모, 컴백 티저 속 '고혹美'
    블랙핑크 지수·로제, 하와이 햇살 아래 '빛나는 미모'
    '망사스타킹+핫팬츠' 김연정, 완벽 8등신 몸매로 '팬심 올킬'
    '청순함 물씬' 설현, 한 뼘 미니스커트에 드러난 '11자 각선미'
    top
    •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취급 방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오시는 길

    명칭 : MBC PLUS / 등록번호 : 경기 아51369 / 등록일자 : 2016년 3월 11일 / 제호 : 엠스플뉴스 / 발행인 : 정호식 / 편집인 : 윤미진

    발행소 : 경기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596(장항동, MBC드림센터), 031-995-0467 / 발행일자 : 2016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미진

    © MBC PLUS. All Rights Reserved.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