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사진=김도형 기자)
EXID (사진=김도형 기자)

[엠스플뉴스] 당분간 EXID 완전체를 볼 수 없다. 이번 활동을 마지막으로 잠시 휴식기에 들어가는 EXID가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대미를 장식할 매력 발산 타임을 갖는다.

새 미니 앨범 '위(WE)'로 돌아온 EXID는 15일 오후 5시 MBC every1과 MBC MUSIC 동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 화끈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EXID는 국내 및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신곡 '미&유(ME&YOU)' 무대를 선보인다. 'ME&YOU' 작곡에 참여한 LE는 "뭄바톤 장르로 증오하는 연인의 마음을 담았다"며 곡을 소개했다.

EXID는 MC 조광남(조세호, 광희, 남창희)과 케미스트리도 자랑한다. '검색창희' 코너를 통해 솔지의 원포인트 보컬 레슨, 타자 실력 검증, LE의 '크림(CREAM)' 솔로 무대 공개, 하니의 설레는 안형 모멘트 등 멤버 각각의 다채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이라서 더욱 아쉬운 EXID의 매력은 '주간아이돌'을 통해 느껴볼 수 있다. 이에 앞서 현장 스케치를 소개한다.

하니의 예능감,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이번 앨범 프로듀싱 역시 LE의 몫

원포인트 레슨 궁금하시죠? 본방사수!

다이어트 후 여성미 뿜뿜하는 정화

'미친자 섹시' 혜린, 아시죠?

레고! 본방사수!

수요일 오후 5시! EXID와 만나요!

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저작권자 © 스포츠춘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 후원하기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