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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근·이상학' 질롱코리아의 1+1 전략, 창단 첫 연승 불렀다

  • 기사입력 2018.12.15 21:34:08   |   최종수정 2018.12.15 21: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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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근(사진=엠스플뉴스) 김병근(사진=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

 

구대성 감독의 ‘1+1’ 전략이 제대로 통했다.

 

질롱코리아는 1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질롱베이스볼센터에서 열린 오클랜드 투아타라와의 더블헤더 2차전서 3-0으로 승리했다. 김진우의 호투를 앞세워 1차전(5-3)에서 8연패 사슬을 끊은 질롱코리아는 이번 승리로 창단 첫 2연승 감격을 누렸다.

 

 

김병근과 이상학의 활약이 결정적이었다. 호주리그에서 주로 불펜으로 뛰던 김병근은 데뷔 첫 선발 등판경기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선발과 불펜을 오가던 이상학은 3.1이닝을 책임지며 구대성 감독의 ‘1+1’ 전략에 방점을 찍었다.

 

경기 전까지 시즌 평균자책 8.16에 머문 김병근은 첫 선발기회에 동기부여를 얻은 듯 5.1이닝 2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 깜짝투를 선보였다. 특히 3, 4, 5회에 3이닝 연속 삼자범퇴를 이끌어내는 장면은 압권이었다. 

 

곧이어 마운드에 오른 이상학도 3.1이닝 무실점 역투를 선보이며 김병근과 함께 팀의 첫 영봉승을 합작했다. 물론 위기는 있었다. 8회 초 2사엔 볼넷과 2루타를 연달아 맞고 흔들렸다. 하지만 이후 실점을 내주지 않으며 시즌 첫 세이브를 따냈다.

 

그간 질롱 코리아는 약점은 투수력이었다. 팀 평균자책은 7.92로 호주리그를 통틀어 최하위였다. 1위 시드니 블루삭스(평균자책 2.43)와의 격차는 현격했다. 장진용 외엔 마땅한 선발이 없다는 혹평도 들었다.

 

하지만 ‘풍운아’ 김진우가 첫 퀄리티스타트를 신고한 데 이어 김병근과 이상학이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반등을 향한 희망의 불씨를 키운 질롱코리아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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