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들이 왜그래요?"

"웃어요~"

"그렇죠!"

웃음보가 터진 그들은?

[엠스플뉴스] SK 와이번스가 '2018년 SK 치어리더'를 소개했다. 기존 멤버 이미래 팀장, 강윤이, 배수현, 오지연 외 새롭게 합류한 세 명의 미녀 치어리더들. 그들의 얼굴과 이름을 총정리했다. 사진 촬영은 지난 12일 오후, 인천 볼레옹공방(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사진=SK 와이번스)

■김나영(고3, 신입 치어리더, 치어 경력 6개월)

■이지현(23세, 완전 신입 치어리더, 처음 시작)

■이다연(전 LG 치어리더)

■김우중(미남 장내 아나운서)

■정영석(훈남 응원단장)

■오지연(강윤이 절친 치어리더)

■배수현(머슬퀸 치어리더)

■강윤이(세월 지나도 치어리더 3대장)

■이미래(치어리더 팀장, SK 여신)

이상, 일곱 명의 치어리더가 이번 시즌 SK 와이번스 치어리더로 활약한다. 참고로, 차영현은 '2018 프로야구' LG 트윈스 치어리더로 자리를 옮겼다.

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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