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개막 2연승의 기분 좋은 출발, SK 와이번스!'

SK 와이번스가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SK는 지난 24일과 2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를 맞아 개막 2연승을 달리며 인천팬들을 열광케했다. 물론, '물오른 미모' 치어리더 강윤이도 현장을 함께했다.

'나날이 리즈 갱신'...누구? 강윤이!

고질적인 발목 부상 NO..."이제 다 나았어요!"

"2018시즌 우승으로 가즈아~"

'SK 승리 여신' 강윤이랍니다!

강윤이, "함께 해주신 팬분들, 감사합니다!"

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