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인천공항]
한화 이글스 수베로 감독이 1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수베로 감독은 가족과 함께했고 비슷한 시간 두 명의 코치들도 모두 입국을 완료했다. 한화는 구단 버스를 이용해 이들을 대전으로 이동시켰다. 물론, 2주간의 자가격리에 돌입한다.
- '한화 첫 외인 감독' 수베로, 두 명 코치들과 함께 입국!
'한화 첫 외인 감독' 수베로(왼쪽), 두 명 코치들과 함께 입국!
수베로(왼쪽에서 두번째) 감독은 가족과 함께 입국!...왼쪽이 부인!
'한화 첫 외인 감독' 수베로, 두 명 코치들과 함께 입국!
'한화 첫 외인 감독' 수베로, 두 명 코치들과 함께 입국!
'한화 첫 외인 감독' 수베로, 두 명 코치들과 함께 입국!
'한화 첫 외인 감독' 수베로, 두 명 코치들과 함께 입국!
'한화 첫 외인 감독' 수베로, 두 명 코치들과 함께 입국!...케네디 수석코치!
'한화 첫 외인 감독' 수베로, 두 명 코치들과 함께 입국!...로사도 코치!
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