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19.09.22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해외축구

심리치료 필요한 베일? "축구선수는 로봇" 발언에 西 '들썩'

  • 기사입력 2019.05.23 10:18:30   |   최종수정 2019.05.23 10:18:30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가레스 베일(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가레스 베일(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최근 축구선수를 로봇에 빗댄 가레스 베일(29)에게 심리치료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18-19시즌은 베일에게 잊고 싶은 시즌이 될 듯 하다. 저조한 경기력은 물론, 잦은 부상과 선수단과의 불화 등이 베일의 발목을 잡았다. 지네딘 지단 감독 부임 이후 노골적으로 팀 플랜에서 제외된 베일은 골프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레알 마드리드 팬들의 공분을 샀다.

 

설상가상으로 베일은 "축구선수들은 골프 선수나 테니스 선수처럼 자신의 경기 일정을 선택할 수 없다"면서 "한마디로 우리는 그냥 로봇에 불과하다. 짜여진 일정 안에서 인생을 잃고 있는 것과 같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3일(한국시간) 스포츠 심리학자인 세르히오 가르시아의 말을 빌어 베일이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임을 알렸다. 가르시아는 "많은 부상을 입었을 때 종종 뇌의 불균형 증상이 일어난다"면서 "베일에게는 심리치료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레알은 올 여름 베일의 이적을 알아보고 있지만 높은 주급 탓에 여의치 않은 상황. 스페인 매체 '온다 세로'는 앞서 베일이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제외된 뒤 라커룸에서 "내게는 3년의 계약기간이 남았다. 내가 떠나길 바란다면 연봉을 모두 지급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난 여기 남아 골프나 치면 된다"는 발언을 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 잘봤어요 1
  • 화나네요 0
  •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0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도시경찰 프로모션

    hot 포토

    더보기
    '가을이 왔다' 태연, 반할 수밖에 없는 무한 매력
    [M+포토] 신민아, '연인도 반할 손하트'
    [M+포토] 블랙핑크 지수, '미소 머금고~'
    [M+포토] 트와이스 나연, '찰랑거리는 머릿결'
    '인간 명품' 블랙핑크 지수, 초미니스커트로 뽐낸 무결점 각선미
    "명불허전 S라인"…강예빈, 볼륨감+개미 허리 '감탄'
    블랙핑크 제니, 노출의상도 시크하게 '러블리+시크 비주얼'
    [M+포토] '뉴욕댁' 서민정, '뉴욕 메츠에서 시구'
    '호날두♥' 조지나 로드리게스, 파격 언더웨어 화보 '블랙 시스루'
    '이런 모습도 찰떡' 설현, 슈트 패션으로 뽐낸 시크미
    top
    •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취급 방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오시는 길

    명칭 : MBC PLUS / 등록번호 : 경기 아51369 / 등록일자 : 2016년 3월 11일 / 제호 : 엠스플뉴스 / 발행인 : 정호식 / 편집인 : 윤미진

    발행소 : 경기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596(장항동, MBC드림센터), 031-995-0467 / 발행일자 : 2016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미진

    © MBC PLUS. All Rights Reserved.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