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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결산⑥] 비투비, '발라드 아이돌 그룹' 이미지 굳혔다

  • 기사입력 2018.12.24 12:00:03   |   최종수정 2018.12.24 13: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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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사진=큐브 제공) 비투비 (사진=큐브 제공)

 

 

[엠스플뉴스] 평소 장난기 많아 비글미 이미지는 기본, 독보적인 음색으로 '발라드 아이돌 그룹'이라는 새 지평을 열었다. 그룹 비투비가 만족스러운 한 해를 보냈다.

 

지난 2012년 데뷔한 비투비는 큐브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정일훈, 육성재까지 총 7인조의 남성 그룹으로 이뤄져 있다. 

 

 

비투비의 매력은 역시나 '비글돌'이라는 수식어에 있다. 이미지를 생각하지 않는 거침없는 망가짐으로 웃음을 준다. 육성재는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로 육잘또(잘생긴 X아이)의 진수를 보여준다. 

 

그렇다고 비투비가 사랑받는 데 마냥 '비글미' 때문만은 아니다. 본업인 음악에서는 '진지돌'로,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들의 입덕을 유도한다.

 

 

올해 비투비는 '발라드'에 좀 더 집중했다. 지난해 '그리워하다'로 음악 프로그램 7관왕에 오른 뒤 '너 없인 안 된다',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등 대중의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이는 대성공으로 이어졌다. 음악 프로그램에서 큰 재미를 본 건 아니지만 각종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매번 상위권을 유지했다. 대중으로부터 '듣기 좋은 노래'라는 평가를 받은 셈이다.

 

서은광 민혁 (사진=인스타그램) 서은광 민혁 (사진=인스타그램)

 

어려움도 있었다. 비투비에게 2018년이 마냥 즐거웠던 기억만은 아닌 이유다. 리더 서은광이 지난 8월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입대하며 공백이 생겼다. 멤버 민혁은 최근 '친아버지 채무 불이행'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래도 남아 있는 멤버들이 만족스러운 곡을 내놓으며 리더 공백을 최소화했으며, 민혁은 발 빠른 움직임으로 채권자와 얽힌 실타래를 풀었다.

 

이렇듯 비투비는 올해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내며 멜로디(팬클럽명)와 함께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이에 팬들 사이에선 '드디어 세상이 알아본 그룹', '계단형 성장 그룹'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성실함을 무기로 대세 그룹으로 거듭난 케이스라 할 수 있다. 

 

이창섭 (사진=큐브 제공) 이창섭 (사진=큐브 제공)

 

2019년 이창섭을 시작으로 다른 멤버들의 군입대로 당분간 완전체 활동은 보기 힘들다. 그래도 멤버들의 개성이 뚜렷하고 실력도 탁월하기에 그 안에서 새로운 시도를 해나갈 비투비를 기대해본다.

 

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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