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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통신] '코스튬 최강자' 19세 미소녀 오버워치-롤 여신 등장

  • 기사입력 2018.03.07 08:00:10   |   최종수정 2018.03.07 09: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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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캐릭터 니달리를 코스프레한 테일러 (사진 = 인스타그램)

게임 캐릭터 니달리를 코스프레한 테일러 (사진 = 인스타그램)


'M+통신'은 세계에서 일어나는 신기하고 황당한 사건-사고를 소개하는 코너 입니다.

 

[엠스플뉴스] 코스튬 플레이, 코스프레계에 새로운 강자가 등장했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스타'는 3월 6일(이하 한국 시간) 남자들의 로망인 게임과 코스프레를 접목해 코스프레계의 1인자가 된 여성 캐리건 테일러에 대해 보도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코스프레를 떠올리면 영화나 tv프로그램 속 주인공을 떠올리지만 테일러는 자신이 좋아하던 게임 속 주인공으로 변신해 큰 반응을 끌어냈다.

 

 

테일러 (사진 = 인스타그램)

테일러 (사진 = 인스타그램)

 

19살 미소녀 테일러는 18만명의 SNS 인스타그램 팔로어를 가지고 있는 SNS 스타다. 테일리는 얼마 전 팔로어들을 놀래켜 주기 위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 속의 캐릭터 니달리로 변신했다. 평소 메이크업과 게임 캐릭터 의상에 관심이 많았던 테일러에게는 흥비로운 도전이었지만 롤 게임을 좋아하는 팬들 사이에서는 그녀의 코스프레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팬들은 그녀의 사진을 보고 "현실판 니달리다", "언젠간 당신이 여왕이될 것"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계기로 테일러는 전문적인 코스프레에 도전하기 위해 장르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캐릭터를 찾고 있다. 

 

테일러는 "게임이 좋아서 시도했을 뿐인데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서 기분이 매우 좋다. 이를 계기로 코스프레에 도전하게 됐다. 게임 속 캐릭터 외에 다양하게 변신해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테일러 (사진 = 인스타그램)

테일러 (사진 = 인스타그램)

 

최근 테일러는 게임 '오버워치'의 캐릭터 '디바'로 변신해 또 한 번 큰 호응을 받았으며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오버워치 게임 개인방송 BJ로 변신하기도 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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