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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 현장] 고교 격투 챔피언 꿈꾸는 최단신 “링 위에선 설렘이 가득하다”

  • 기사입력 2019.07.12 17:56:01   |   최종수정 2019.07.12 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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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고교격투대전 우승을 꿈구는 장현우(사진 맨 오른쪽)(사진=엠스플뉴스 이근승 기자)

제2회 전국고교격투대전 우승을 꿈구는 장현우(사진 맨 오른쪽)(사진=엠스플뉴스 이근승 기자)

  

[엠스플뉴스=인천]

 

고등학교 최고의 격투기 선수를 가리는 '제2회 전국고교격투대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2007년 출범한 입식격투기 단체 MKF는 7월 13일 오후 2시 30분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MKF ULTIMATE VICTOR 05·전국고교격투대전을 주최한다. 

 

대회를 하루 앞둔 12일 하버파크호텔에선 계체량 및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6월부터 진행된 예선을 뚫고 준결승에 오른 네 선수는 하나같이 필승의 각오를 전했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건 장현우였다. 키(165cm)는 가장 작지만 이번 대회 다크호스로 꼽히는 장현우(인천 재능고등학교·MKF)는 1회 대회 우승자인 (김)우승이 형을 보고 격투기 선수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매일 꿈꿨던 챔피언의 자리가 눈앞으로 다가온 만큼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장현우는 이어 내가 준결승에 오른 선수 가운데 신체조건에선 가장 불리하다. 하지만, 상대보다 빠르고 붙어서 싸우는 연습을 많이 했기 때문에 승리할 자신이 있다. 처음 격투기를 시작했을 땐 링 위에 서는 게 두려웠지만, 지금은 설레는 마음이 가득하다. 지금까지 남몰래 흘린 땀방울의 성과를 꼭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장현우의 준결승 상대는 김인재(부산 전자공업고등학교·TAS)다. 김인재는 178cm로 장현우보다 신체조건이 우수하다. 근접전이 강점인 장현우와 달리 거리 조절에 능하고 니킥 공격이 강점으로 꼽힌다. 체력도 준결승에 진출한 선수 가운데 가장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인재 역시 장현우의 돌풍은 준결승까지라며 승리를 자신했다. 

 

MKF 김동균 대표는 결과보다 즐기는 경기를 강조했다. 김 대표는 모든 선수가 한국 격투기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라며 결과보단 지금까지 흘린 땀을 믿고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MBC SPORTS+와 엠스플뉴스는 7월 13일 오후 2시 30분부터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리는 입식격투기 대회 ‘MKF ULTIMATE VICTOR 05·전국고교격투대전을 TV와 온라인에서 동시 생중계한다. 

 

이근승 기자 thisissports@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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