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0.11.27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일반

맥그리거-파퀴아오, 복싱대결 추진 "2021년 유력"

  • 기사입력 2020.04.06 11:37:21   |   최종수정 2020.04.06 11:37:21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코너 맥그리거(좌)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코너 맥그리거(좌)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UFC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31·아일랜드)와 ‘팩맨’ 매니 파퀴아오(41·필리핀)의 복싱 매치가 성사될 수 있을까. 우선 분위기는 긍정적이다.

 

미국 ESPN 스티브 킴은 4월 6일(한국시간) 종합격투기 팟캐스트 방송 ‘빅 파이트 위켄드’에 출연해 맥그리거와 파퀴아오의 맞대결 성사 가능성에 관해 얘기했다. 그는 “대담하게 말하겠다. 맥그리거와 파퀴아오의 대결은 2021년에 열린다. 그게 그들의 계획이라고 들었다”고 귀띔했다.

 

맥그리거는 2017년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복싱 대결을 펼쳐 천문학적인 금액을 벌어들였다. 대전료만 3000만 달러를 챙겼다. 그리고 이번엔 8체급을 석권한 복싱계의 '살아있는 전설' 파퀴아오를 다음 상대로 낙점한 모양새다.

 

파퀴아오 측도 이 대결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이라는 게 킴의 설명이다. 그는 “파퀴아오가 (맥그리거의 소속사인) 패러다임 스포츠 매니지먼트사와 계약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며 “그는 돈을 벌길 원한다. 아마 9 자릿수(1억 달러 이상)의 이상의 금액이 걸린 경기를 찾고 있을 것”이라고 짚었다.

 

이어 킴은 “(복싱 룰로 붙으면) 파퀴아오는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큰돈을 만질 수 있다”며 복싱 룰에선 압도적인 우세가 점쳐지는 파퀴아오가 맥그리거와의 대결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내다봤다.

 

2019년 7월 키스 서먼(좌)을 꺾고 WBA 웰터급 챔피언에 오른 매니 파퀴아오(우)(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2019년 7월 키스 서먼(좌)을 꺾고 WBA 웰터급 챔피언에 오른 매니 파퀴아오(우)(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잘봤어요 1
  • 화나네요 0
  •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0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스페셜 팩 홍보배너
    그랜드파이널 배너

    hot 포토

    더보기
    머슬마니아 스포츠모델 그랑프리 정한나-남승준, ‘맥스큐’ 단독 표..
    [줌 in 포토+] ‘논문 쓰다가… 덜컥 우승’ 아이돌 미모 대학원생, 최..
    엠스플 미녀 아나운서 5인방,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프로필 비하인..
    김태리, 캐주얼부터 우아함까지...다채로운 매력의 화보 공개
    [줌 in 포토+] 피트니스 ‘퀸’ 신다원 ‘맥스큐’ 12월호 표지 선공개…..
    '두산 치어리더' 박소진, "두산 승리를 향해 다같이 워워워~"
    [줌 in 포토+] 시선 ‘강탈’, 맥스큐 백성혜-박은혜 2021 시크릿 캘..
    [M+현장] '승리 요정' 오마이걸 유아, 시구 도우미 철웅이 껴안은 ..
    '역시 센터 of 센터' 김연정, 원톱 치어리더의 화려한 군무
    [줌 in 포토+] 평범한 회사원에서 모델이 되기까지, 회사원 혜린의 ..
    KBO리그포스트시즌이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