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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못하면 올림픽 취소? 日 "성공의지 보인 것" 진화

  • 기사입력 2020.05.22 13:35:58   |   최종수정 2020.05.22 13: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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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세이코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담당상(장관)(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하시모토 세이코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담당상(장관)(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내년에도 도쿄올림픽이 열리지 못하면 취소될 것 같다”고 밝힌 가운데, 하시모토 세이코 올림픽 담당 장관은 이 발언을 “내년 도쿄올림픽 성공을 향한 강한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해석하며 진화에 나섰다.

 

5월 22일 ‘스포니치 아넥스’ ‘스포츠 호치’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하시모토 올림픽·패럴림픽 담당상은 국무회의 이후 기자 회견에서 바흐 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바흐 위원장은 전날 영국 B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내년에도 올림픽이 예정대로 열리지 않는다면 취소돼야 할 것”이라며 “솔직히 말해 3000명 또는 5000명을 IOC가 영구적으로 고용할 순 없다”고 털어놨다.

 

또 바흐 위원장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도 2021년 개최가 ‘마지막 옵션’이라고 했다”고 말해 자신의 발언에 신빙성을 더했다.

 

이 발언으로 논란이 들끓자 일본 정부는 곧바로 진화에 나섰다. 하시모토 올림픽 담당상은 바흐 위원장의 발언이 “도쿄 올림픽 성공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인 것”이라고 해석했다.

 

아울러 아베 총리와 바흐 위원장의 전화 회담에 동석했던 하시모토 올림픽 담당상은 “아베 총리가 ‘마지막 옵션’이란 단어는 사용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IOC와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함께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쿄올림픽은 애초 올해 7월 24일에 개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개최일이 1년 연기됐으며, 연기에 따른 추가 비용을 두고 IOC와 일본 정부가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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