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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알레마니 단장 "마르셀리노, 이강인-페란 믿은 첫 감독"

  • 기사입력 2019.11.13 09:31:42   |   최종수정 2019.11.13 10: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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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이강인(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마테오 알레마니 발렌시아 전 단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구단주 피터 림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았다.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과의 결별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표했다.

 

발렌시아 구단은 지난 7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알레마니 단장과의 계약 해지 소식을 전했다. 알레마니 단장은 2년 전 발렌시아에 도착해 팀을 빠르게 재정비했으나 구단주와의 마찰로 팀을 떠나게 됐다.

 

알레마니 단장은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갑작스러운 인사 이동에는 피터 림 구단주의 입김이 크게 작용했다고 털어놓았다. 더불어 마르셀리노 감독의 경질은 젊은 선수들을 중용하라는 요구에 응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폭로했다.

 

이어 "페란 토레스와 이강인에게 처음 기회를 준 사람은 바로 마르셀리노 감독이다. 우리가 젊은 선수들을 활용하지 않았다고 누군가 말한다면 숫자로 반박할 수 있다"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또 "내가 발렌시아에 도착했을 때 페란과 이강인의 계약기간은 1년 남은 상황이었다. 이적 조항도 있었지만 결국 우리는 그들의 계약을 갱신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알레마니 단장은 "2017년 당시 마르셀리노 감독은 이 팀을 이끌기에 완벽한 지도자였다. 나는 그를 유럽 최고의 감독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르셀리노 감독은 지난 시즌 리그 4위에 올라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냈고, 국왕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구단주와의 잦은 마찰에 갑작스레 팀을 떠나게 됐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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