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0.01.26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해외축구

쿨한 무리뉴 "에릭센, 팀에 헌신했다면 고개 들고 떠나라"

  • 기사입력 2020.01.15 11:34:22   |   최종수정 2020.01.15 11:41:28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크리스티안 에릭센(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크리스티안 에릭센(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조세 무리뉴 감독이 크리스티안 에릭센(27)에 '쿨한' 조언을 건넸다.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1월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들즈브러와의 2019-20시즌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 재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에릭센은 선발로 나서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에릭센은 경기가 시작되기 전 장내 아나운서에 의해 선수 명단이 발표될 때 일부 팬들로부터 야유를 받았다. 지난 여름, 토트넘과의 재계약 논의가 결렬된 뒤 에릭센은 꾸준히 이적설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에릭센이 인터 밀란과 개인 합의를 마쳤다는 소식이 이어지자 팬심은 그에게 등을 돌렸다. 리버풀전에서의 저조한 퍼포먼스는 이에 기름을 부었고, 팬들의 야유가 시작됐다.

 

경기가 끝난 후 무리뉴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팬들의 야유가 에릭센의 잔류를 더욱 어렵게 만드는 것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무리뉴 감독은 "에릭센은 매우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에게 기대했던 매우 훌륭하고, 프로다운 모습이었다"며 경기력에 찬사를 보냈다.

 

이어 "만약 그가 떠나기로 결정했다면, 지금까지 팀에 모든 것을 바쳤다면, 나는 에릭센이 고개를 들고 떠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팬들은 항상 존중받아야 하는 대상이지만, 우리들 역시 그렇다. 오늘 에릭센은 존중받을만한 활약을 펼쳤다"고 선수를 옹호했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엠스플레이
  • 잘봤어요 0
  • 화나네요 0
  •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0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hot 포토

    더보기
    선미, 여성스러움부터 시크함까지...'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
    [M+포토] 소녀시대 유리, '청량한 시스루'
    선미, 팬 결혼식에 깜짝 등장→'가시나' 축가 '역대급 이벤트'
    [M+포토] 수지, '반박불가 청순 여신'
    "사랑스러움 한도 초과" 트와이스 나연, 감탄 자아내는 공항패션
    하니, 섹시 벗고 청순 입다…'강렬 레드립 매력 발산'
    배우 최여진, 독보적인 건강미...'완벽한 라인'
    [M+포토] 여자친구 예린, '레드립이 포인트'
    [M+포토] 있지(ITZY) 유나, '막내의 짜릿한 눈빛'
    [M+포토] (여자)아이들 우기, '귀엽게 입술 쭉'
    top
    •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취급 방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오시는 길

    명칭 : MBC PLUS / 등록번호 : 경기 아51369 / 등록일자 : 2016년 3월 11일 / 제호 : 엠스플뉴스 / 발행인 : 정호식 / 편집인 : 윤미진

    발행소 : 경기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596(장항동, MBC드림센터), 031-995-0467 / 발행일자 : 2016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미진

    © MBC PLUS. All Rights Reserved.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