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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장타력은 여전' 강정호, 3년 만에 두 자릿수 홈런

  • 기사입력 2019.07.23 19:00:03   |   최종수정 2019.07.23 16: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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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강정호(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장타력은 여전' 강정호, 3년 만에 두 자릿수 홈런

 

이게 바로 피츠버그가 강정호를 향한 기대를 내려놓지 않은 이유가 아닐까. ‘대타’ 강정호가 연장 10회 추격의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2016시즌(21홈런) 이후 3년 만에 달성한 두 자릿수 홈런. 세인트루이스 마무리 카를로스 마르티네즈의 투심이 한복판에 몰리자 곧바로 좌측 담장을 넘겼다.

 

하지만 피츠버그는 5-6으로 아깝게 졌다. 10회 말 1사 1, 2루에 대타 스탈링스가 우전 안타를 때렸는데 2루 주자 뉴먼이 홈까지 내달리다 간발의 차로 아웃됐다. 우익수 호세 마르티네즈의 송구가 좋았다. 한편 세인트루이스는 연장 10회 초에 터진 골드슈미트의 만루포를 앞세워 2연승을 달렸다.

 

 

강정호, 시즌 10호 홈런 타구 분석 (베이스볼 서번트)

타구 속도 105.5마일/타구 각도 23도/기대타율 .940

*강정호 올해 평균 타구속도 92.4마일(ML 15위)

 

'장타가 부족해' 피츠버그, 순수장타율(ISO) 순위 (오늘 제외)

1위 조시 벨 .322

2위 강정호 .231

3위 스탈링 마르테 .205

4위 코리 디커슨 .200

5위 그레고리 폴랑코 .183

*피츠버그 팀 ISO .161로 ML 24위

*ISO는 장타율에서 타율을 뺀 수치

 

 

‘끝모를 추락’ 텍사스, 8연패 수렁…추신수 1안타 1사구

 

텍사스가 후반기 들어 끝 모를 추락을 이어가고 있다. ‘111구’ 투혼을 발휘한 시애틀 좌완 곤잘레스(7이닝 4K 2실점)에게 막혀 8연패 수렁. 1회 펜스, 2회 추신수가 적시타를 때렸으나 이후 안정을 찾은 곤잘레스에게 꽁꽁 묶였다. 2회 적시타를 때린 추신수는 9회엔 발목에 사구를 맞아 두 차례 1루를 밟았다.

 

최근 10경기에서 2승 8패에 그치며 텍사스와 ‘동병상련’을 느꼈던 시애틀은 2연패에서 탈출. 만 29세 늦깎이 신인 놀라는 2회 역전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곤잘레스는 “놀라의 홈런 이후 자신감을 얻었다”고.

 

텍사스, 가을야구 희망 물건너 갔나? AL 서부지구 PS 진출 확률

휴스턴 99.9%/오클랜드 26.6%/에인절스 2.1%/텍사스 0.3%/시애틀 0%

*텍사스, AL 와일드카드 2위 오클랜드와 6.5경기 차

 

 

‘콜 첫 200K·알바레즈 맹타’ 휴스턴, 오클랜드 11-1로 꺾고 6연승

 

‘FA 선발 최대어’ 콜은 자신의 몸값을 한껏 끌어올리는 중. 7이닝 11K 무실점 호투로 오클랜드 타선을 제압했다. 아울러 가장 먼저 시즌 200탈삼진 고지를 밟았고 역대 두 번째 적은 이닝(133.1이닝)으로 200K를 돌파한 주인공이 됐다. 참고로 이 부문 역대 최고 기록은 랜디 존슨의 130.2이닝(2001년)이다.

 

타석에선 알바레스가 ‘타점 먹방’을 했다. 11호 홈런과 2루타로 2타점을 수확했는데, 데뷔 첫 30경기에서 35타점을 기록한 건 알바레즈가 역사상 최초다(종전 01년 푸홀스의 34타점). 덕분에 휴스턴도 오클랜드를 11-1로 꺾고 6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괴물 루키 출현?’ 요단 알바레즈, 2019년 성적

MLB : 30경기 타율 .342 11홈런 35타점 OPS 1.130

트리플A : 56경기 타율 .343 23홈런 71타점 OPS 1.184

*100타석 기준 OPS 2위, 1위는 옐리치의 1.156

 

AL 선발투수 탈삼진 순위

1위 게릿 콜(HOU) 205개

2위 크리스 세일(BOS) 172개

    저스틴 벌랜더(HOU) 172개

4위 트레버 바우어(CLE) 170개

5위 맷 보이드(DET) 160개

 

 

‘5홈런’ 미네소타, 양키스에 8-6 승리…트리플 플레이까지 선보여

 

클리블랜드의 거센 추격에도 의연한 자세를 유지 중인 미네소타는 양키스에 8-6으로 승리. 1회엔 엔카나시온의 타구를 잡아 트리플 플레이를 만드는 진풍경을 연출했고 가버(2홈런), 폴랑코(1홈런), 크루즈(1홈런)가 도합 5홈런을 합작했다.

 

양키스도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상대 선발 페레즈를 4이닝 5실점으로 무너뜨리며 사바시아의 부진(4이닝 7실점 6자책)을 만회했다. 9회엔 1사 1, 3루 기회도 만들었다. 하지만 미네소타 마무리 로저스를 넘어서진 못했다.

 

‘클리블랜드 맹추격’ AL 중부지구 선두경쟁

1위 미네소타 61승 38패 승률 .616

2위 클리블랜드 58승 41패 승률 .586 (1위와 3경기 차)

*팬그래프 예상 지구우승 확률 MIN 82.4%/CLE 17.6%

 

‘무서운 상승세’ 샌프란시스코, 컵스에 5-4 역전승

 

이적시장 ‘셀러’ 행보에 급제동이 걸릴 분위기. 샌프란시스코가 8회 말 컵스의 셋업맨 스트롭(1이닝 3실점)을 무너뜨리며 기어이 5-4 역전승을 일궈냈다. 최근 10경기 성적은 9승 1패. 이날 시즌 처음으로 5할 승률(51승 50패)을 돌파했고 어느덧 와일드카드 2위와의 격차도 2경기로 줄었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보치 감독은 선수들의 활약이 “자랑스럽다”고.

 

MLB.com의 SF 트레이드 행선지 예상

좌완 선발 매디슨 범가너 : 잔류

마무리 윌 스미스 : 미네소타

좌완 셋업맨 토니 왓슨 : 세인트루이스

*범가너 스미스는 2019시즌 종료 후 FA

*왓슨은 2020년 선수 옵션 250만 달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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