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로스앤젤레스]

9월 18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탬파베이 레이스의 경기가 열린다.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은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한편, 경기에 앞서 김병현(BK 원정대)이 다저스타디움을 찾아 로버츠 감독, 류현진과 만남을 가졌다.

BK 원정대 김병현, 연상은 아나운서가 류현진과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환하게 웃고 있다. 류현진은 김병현 해설 중에 '박수 소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저작권자 © 스포츠춘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 후원하기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