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로스앤젤레스]

9월 19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탬파베이 레이스의 경기가 열린다. LA 다저스는 토니 곤솔린, 탬파베이 레이스는 브랜든 맥케이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최지만은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한편 류현진은 경기에 앞서 불펜 피칭 31개를 던지며 제구와 밸런스 잡기에 집중했다.

경기가 열리기 전, BK원정대 김병현이 최지만과 만나 인사를 하고 있다.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저작권자 © 스포츠춘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 후원하기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