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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다저스타디움"…뒷마당에 야구장 조성한 야구팬

  • 기사입력 2020.05.26 15:45:56   |   최종수정 2020.05.26 15: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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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야구팬이 뒷마당에 조성한 '미니 다저스타디움'을 소개한 메이저리그 공식 SNS(사진=MLB 공식 트위터 캡처) 한 야구팬이 뒷마당에 조성한 '미니 다저스타디움'을 소개한 메이저리그 공식 SNS(사진=MLB 공식 트위터 캡처)

 

[엠스플뉴스]

 

야구 경기를 그리워한 한 메이저리그 팬이 자신의 뒷마당에 직접 ‘미니 다저스타디움’을 조성해 화제다.

 

미국 ‘블리처리포트’는 5월 26일(한국시간) 야구팬인 벤 메스가 직접 만든 ‘미니 다저스타디움’을 소개했다. 메스는 “우리 집 뒷마당에 있는 ‘다저스타디움 위플볼 필드’”라며 사진 4장을 SNS에 업로드했다.

 

벤 메스가 뒷마당에 조성한 '미니 다저스타디움'(출처=MLB 공식 트위터) 벤 메스가 뒷마당에 조성한 '미니 다저스타디움'(출처=MLB 공식 트위터)

 

공개된 야구장엔 ‘다저스타디움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란 안내판이 걸렸고, 스코어 보드와 영구결번 등도 세세하게 묘사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리처리포트’는 “이곳이 차베스 라빈(다저스 홈구장이 위치한 지역)은 아니지만, 이 팬은 이웃이 다저스타디움의 분위기를 조금 느낄 수 있도록 시간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메이저리그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리그 개막을 무기한 연기한 상태다.

 

다저스타디움의 '링 오브 아너'에 붙어있는 영구결번들 옆에 캐스터 빈 스컬리를 기리는 기념판을 부착한 다저스 구단(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다저스타디움의 '링 오브 아너'에 붙어있는 영구결번들 옆에 캐스터 빈 스컬리를 기리는 기념판을 부착한 다저스 구단(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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