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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 '부상병동' 세스페데스 지명타자로 기용한다

  • 기사입력 2020.06.30 14:58:32   |   최종수정 2020.06.30 14: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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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에니스 세스페데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요에니스 세스페데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최근 3시즌을 부상으로 날려 보낸 요에니스 세스페데스(35·뉴욕 메츠)가 올 시즌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도입의 수혜자가 될까.

 

미국 'ESPN'은 6월 30일(한국시간) 브로디 밴와게넨 뉴욕 메츠 단장과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밴와게넨 단장은 부상 선수 현황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와 함께 올 시즌 세스페데스의 자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지난 2017시즌을 앞두고 4년 1억10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은 세스페데스는 계속된 부상에 시달렸다. 첫 두 시즌에는 햄스트링과 손가락, 고관절 부상으로 119경기 출전에 그쳤다.

 

발뒤꿈치 석회 제거술을 받고 재활 중이던 지난해에는 자신의 목장에서 멧돼지 때문에 구멍에 빠져 발목을 다치는 황당한 부상을 겪기도 했다. 이로 인해 세스페데스는 지난해 단 한 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시범경기 기간까지 완전히 회복하지는 못했던 세스페데스는 코로나19로 인해 재활할 시간을 벌었다.

 

밴와게넨 단장은 올 시즌 내셔널리그에 도입되는 지명타자 자리에 세스페데스를 기용하겠다고 밝혔다. 벤와게넨 단장은 "세스페데스는 100% 몸상태일 때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다. 이런 선수를 활용할 위치에 두어야 한다"며 지명타자 제도를 활용해 세스페데스를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팀의 마무리 투수인 에드윈 디아즈도 세스페데스의 복귀를 확신했다. 디아즈는 "세스페데스는 100% 경기할 준비가 됐다"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 "그는 나에게 '난 이미 준비가 끝났다'고 말했다"며 세스페데스가 이미 준비를 끝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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