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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작년에도 본 것 같아'…3루타 막아낸 베츠의 빨랫줄 송구

  • 기사입력 2020.08.01 11:47:50   |   최종수정 2020.08.01 1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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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키 베츠(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무키 베츠(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의 대표적인 5툴 플레이어인 무키 베츠(28·LA 다저스)가 1년 만에 또 한 번 엄청난 송구를 보여줬다.

 

베츠는 8월 1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베츠는 4회 초 상대 선발 잭 갤런을 상대로 다저스 이적 후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하지만 베츠는 타격에서만 활약한 것은 아니었다. 1회 초 2아웃에서 애리조나의 3번 타자 케텔 마르테는 우익 선상으로 향하는 빗맞은 타구를 날렸다. 타구는 느리게 굴러갔고 마르테는 지체 없이 3루까지 내달렸다.

 

 

하지만 우익수는 베츠였다. 베츠는 우익 선상 깊은 곳에서 타구를 잡아 곧바로 공을 던졌다. 그리고 이 송구는 한 번도 땅에 닿지 않고 정확하게 유격수 코리 시거의 글러브로 빨려들어갔다. 3루로 뛰던 마르테는 그대로 태그아웃당했다.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에 따르면 베츠의 이 송구는 시거의 글러브까지 305피트(약 93m)를 날아갔다고 한다. 공교롭게도 베츠는 지난해 9월 24일 보스턴 레드삭스 시절에도 비슷한 위치에서 똑같은 305피트 송구를 보여준 적이 있었다. 당시 베츠는 우익 선상 안타를 치고 3루까지 향하던 아비사일 가르시아(당시 탬파베이)를 저격했다. 

 

 

베츠는 올 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와 12년 3억6500만 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일각에서는 '오버페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하지만 시즌 초반 베츠는 자신의 몸값이 거품이 아니라는 것을 공·수에서 증명하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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