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0.09.19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MLB

"여기랑 달리 한국은 대처 잘하는데…" 답답한 김광현, 선발 데뷔전 연기

  • 기사입력 2020.08.10 11:11:28   |   최종수정 2020.08.10 11:11:28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김광현(사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사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엠스플뉴스]

 

김광현(32)의 메이저리그 선발 데뷔전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미뤄졌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단장, 존 모젤리악의 입을 빌어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8월 10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세인트루이스와 피츠버그의 경기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밀워키 원정을 앞두고 선수단 확진자가 나와 경기를 연기한 세인트루이스는 열흘 넘게 경기를 치르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당초 세인트루이스는 피츠버그와의 3연전부터 경기를 재개하기를 바랐으나 확진자가 두 명 더 발생하면서 바람이 무산됐다. 이로써 세인트루이스 확진자는 선수 10명, 구단 직원 7명을 포함 총 17명으로 늘어났다. 모젤리악 단장은 인터뷰를 통해 "추후 경기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모젤리악 단장은 인터뷰 도중 김광현에 대해 잠깐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김광현은 한국은 바이러스를 잘 대처하고 있는 반면 여기는 그렇지 못하다면서 답답함을 호소했다"고 덧붙였다.

 

 

김광현은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우여곡절 끝에 선발진에 합류했으나 경기가 연기되면서 기약없는 기다림을 이어가게 됐다. 김광현은 당초 12일 선발 데뷔전을 가질 예정이었다. 지난달 23일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가까스로 1이닝 세이브를 거둔 김광현은 현재 19일 넘게 마운드를 밟지 못하고 있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 잘봤어요 1
  • 화나네요 0
  •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0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오로나민C

    hot 포토

    더보기
    [M+현장] '산뜻한 가을패션' 이유빈 아나운서..."마스크는 철저히!"
    KIA 이다혜, 야구 치어리더인데 축구팬들에게 더 인기가 있다?
    [줌 in 포토+] 모델 페페, 가까스로 8강 진출 성공...'2020 미스맥..
    KIA 치어리더 김한나, 가을야구 예약하는 화려한 공연!
    [M+현장] '매끈한 다리라인', SK 배트걸 곽유진!(배트걸 일상)
    '활동 종료' ITZY 리아, 한줌허리 + 온도차 여기 있지
    '완벽 집순이 모드' 김연아, 히피펌으로 귀요미 매력 발산
    "新 워너비돌" (여자)아이들 수진, 러블리+시크 반전 매력 발산
    [줌 in 포토+] 직장인 ‘머슬퀸’ 권다정…맥스큐 스트리트 화보 공개!
    [줌 in 포토+] 대학생 ‘머슬퀸’ 최소현…'베이글녀' 매력 뿜뿜 화보
    임플로이언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