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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투극' 로리아노 "HOU 코치가 어머니 모욕"…해당 코치는 부인

  • 기사입력 2020.08.11 07:26:03   |   최종수정 2020.08.11 07: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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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덕아웃으로 달려드는 로리아노(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휴스턴 덕아웃으로 달려드는 로리아노(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 사이의 벤치 클리어링은 휴스턴 코치의 패륜적인 발언 때문으로 드러났다.

 

미국 'ESPN'은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두 팀 간 난투극의 당사자인 라몬 로리아노(26·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로리아노는 지난 10일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경기에서 5회와 7회 투구를 맞았다. 두 차례 몸에 맞는 공에 심기가 불편했던 로리아노는 휴스턴 투수 움베르토 카스테야노스를 향해 손가락질을 했다. 심판진에게도 불만을 표시했다.

 

이때 휴스턴 덕아웃에서 알렉스 신트론 코치가 무언가 말을 했고, 이 말을 들은 로리아노는 곧바로 휴스턴 덕아웃으로 돌진했다. 결국 두 팀은 올 시즌 규정상 금지된 벤치클리어링을 하고 말았다.

 

 

로리아노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신트론 코치가 자신의 어머니에 대해 욕설을 했다고 전했다. 로리아노는 "(신트론 코치에게) 스페인어로 "우리 어머니 이야기를 꺼내지 마라"고 말했다"고 털어놓았다. 로리아노는 도미니카 공화국, 신트론 코치는 푸에르토리코 출신이다.

 

ESPN은 양측의 말을 듣기 위해 신트론 코치에게도 인터뷰 요청을 했다. 구단 직원을 통해 "로리아노의 어머니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항변한 신트론 코치는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는 밝히기를 거부했다.

 

한편 ESPN은 소식통을 인용해 벤치 클리어링의 당사자인 로리아노와 신트론 코치가 징계를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신트론 코치는 코칭스태프 신분이고 벤치 클리어링의 시발점이었기 때문에 중징계가 내려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벤치 클리어링을 비롯한 선수 간 접촉을 자제시키고 있다.

 

휴스턴과 오클랜드의 벤치 클리어링(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휴스턴과 오클랜드의 벤치 클리어링(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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