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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유격수 시미언, 이적 후 포지션 전환하나…복수 팀 제안

  • 기사입력 2020.12.05 10:36:54   |   최종수정 2020.12.05 10: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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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시미언(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마커스 시미언(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FA 시장에서 주목받는 유격수 자원인 마커스 시미언(30)이 이적 후 다른 포지션으로 옮길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NBC 스포츠 베이에어리어'는 12월 5일(한국시간) 시미언에게 계약 의사를 타진한 몇몇 팀이 2루수나 3루수 전환에 대해 질문했다고 전했다.

 

시미언은 올해 FA 시장에 나온 유격수 중 가장 이름값이 높은 선수다. 지난해 전 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5 33홈런 92타점 123득점 OPS 0.892를 기록하며 MVP 투표에서 3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에는 타율 0.223으로 다소 부진했지만 여전히 반등의 여지는 있다.

 

 

2013년 데뷔한 시미언은 초창기에는 2루수와 3루수로도 나선 적이 있다. 특히 2014년에는 유격수로 1경기에 나선 것에 비해 2루수로 26경기, 3루수로 33경기에 출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2015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이적 후에는 유격수로만 경기에 나왔다.

 

시미언은 커리어 초반에는 수비에서 안 좋은 모습을 보였다. 2015년에는 무려 35개의 실책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수비 개선으로 정평이 난 론 워싱턴 코치를 만난 이후 수비에서도 안정감을 찾았다. 하지만 여전히 '베이스볼 서번트'의 OAA(Out Above Average)는 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 때문에 시미언을 원하는 팀들이 포지션 변경을 타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미언 역시 이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시미언의 에이전트는 언론 인터뷰에서 "유격수에서 다른 포지션으로 기꺼이 옮길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원소속팀인 오클랜드는 어려운 재정 상황에도 시미언 잔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데이비드 포스트 단장은 "시미언을 다시 데려오고 싶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하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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