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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마지막 FA’ 노경은, 샌디에이고 트라이아웃 도전

  • 기사입력 2019.03.05 12:55:33   |   최종수정 2019.03.05 12: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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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계약으로 유일한 FA 미계약자인 투수 노경은
-‘미국 무대 도전’ 노경은, 샌디에이고 트라이아웃 응한다
-“마이너리그 계약이라도 야구만 계속할 수 있다면 좋다.”
-“롯데 향한 열정과 마음은 그대로, 우선 현재에만 집중하겠다.”

 

유일한 FA 미계약자인 투수 노경은이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트라이아웃에 참가할 계획이다(사진=엠스플뉴스) 유일한 FA 미계약자인 투수 노경은이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트라이아웃에 참가할 계획이다(사진=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

 

투수 노경은은 이제 이번 겨울 유일한 FA(자유계약선수) 미계약자다. 미국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노경은은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트라이아웃에 도전할 계획이다.

 

엠스플뉴스의 취재에 따르면 노경은은 이른 시일 내에 샌디에이고 트라이아웃에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경은도 3월 5일 엠스플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번 주 안으로 샌디에이고 트라이아웃에 참가하는 게 맞다. 테스트에 맞춰 몸 상태를 최상으로 끌어 올렸다”고 밝혔다.

 

노경은은 1월 말 원소속팀 롯데 자이언츠와의 FA 협상이 최종 결렬되자 미국 무대 진출을 모색해왔다. 2월 15일 미국으로 건너간 노경은은 전지훈련 중인 덕수고등학교 정윤진 감독의 도움을 받아 학생선수들과 함께 훈련에 임했다.

 

최근 트라이아웃을 위해 애리조나로 넘어온 노경은은 정윤진 감독님의 배려 덕분에 벌써 시즌 중반 정도의 어깨 상태가 완성됐다. 여유 있게 시즌을 준비할 상황도 아니기에 처음부터 100% 이상의 힘으로 던져야 한다. 마이너리그 계약이라도 야구만 계속할 수 있다면 상관없다고 힘줘 말했다.

 

물론 순탄한 길은 아니다. 샌디에이고 고문을 맡은 KBO 박찬호 국제홍보위원과 현지 관계자의 도움을 얻어 트라이아웃에 임하지만, 노경은의 계약 성사 가능성은 여전히 미지수다. 노경은은 트라이아웃에서 펼쳐질 라이브 피칭에서 구단 관계자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어야 한다.

 

에이전트 없이 홀로 미국으로 떠났기에 노경은에겐 외로운 도전 그 자체다. 게다가 3월 4일 FA 내야수 김민성이 LG 트윈스로 이적하는 사인 앤드 트레이드가 성사됐다. 이제 노경은만이 FA 시장에 홀로 남게 됐다.

 

노경은은 (김)민성이 문제가 잘 해결돼 다행이다. 미국에 와 있으니 ‘나도 계속 대화를 나눴으면 어땠을까’라는 이런저런 생각이 든다. 어쨌든 마지막엔 롯데 이윤원 단장님과 좋게 대화를 나눴다. 단장님께서 ‘잘 됐으면 한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주셨고, 나도 롯데를 향한 마음과 열정은 변하지 않았다고 말씀드렸다. ‘플랜 B’는 생각할 겨를이 없다. 우선 현재에만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근한 기자 kimgernha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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