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19.09.23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KBO

[엠스플 현장] 공필성 감독대행 “이대호 교체, 문책성 아닌 팀 위한 결정”

  • 기사입력 2019.08.18 16:32:59   |   최종수정 2019.08.18 16:32:59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롯데 공필성 감독대행(사진=엠스플뉴스 김근한 기자) 롯데 공필성 감독대행(사진=엠스플뉴스 김근한 기자)

 

[엠스플뉴스=잠실]

 

롯데 자이언츠 공필성 감독대행이 내야수 이대호의 조기 교체 결정과 관련해 문책성이 아닌 팀을 위한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롯데는 8월 17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2대 9로 패했다. 이날 경기 3회 말 1루수 이대호가 상대 타자 정수빈의 평범한 땅볼 타구를 뒤로 빠뜨리며 위기를 자초했다. 이 위기에서 롯데는 연이은 실점으로 0대 7까지 끌려가게 됐다. 이대호는 4회 초 타석에서도 삼진으로 물러났고, 공 감독대행은 4회 말 시작과 함께 이대호 대신 정 훈을 1루수 대수비로 투입했다.

 

사실상 문책성 교체로 해석됐다. 롯데 관계자는 경기 중반 “이대호 선수가 부상 때문에 교체된 건 아니다. 감독대행의 판단에 따라 교체된 것”이라고 밝혔다. 18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만난 공 감독대행은 “문책성 교체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공 감독대행은 팀 전체에 메시지를 주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강조했다.

 

공 감독대행은 “문책성 의도보단 경기 흐름상 (이)대호를 빼주려고 했다. 실책이 실점으로 연결됐고 투수의 힘도 빠지는 타이밍이라 교체를 결정했다. 강팀으로 가기 위해선 각자 역할에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 공 하나하나에 집중할 필요가 있기에 개인보다 팀이 중요하단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 어린 선수들은 조기 교체될 경우 자극을 받거나 트라우마가 생기는데 베테랑 선수들은 그렇지 않다. 대호에게 특별히 따로 얘기를 안 했다. 대호도 내 결정을 이해할 거로 생각한다”고 이대호 교체 배경을 설명했다.

 

문책성 교체가 아니라고 강조한 공 감독대행은 18일 경기에서 이대호를 4번 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넣었다. 선발 1루수 자리엔 정 훈이 들어간다.

 

김근한 기자 kimgernhan@mbcplus.com



  • 잘봤어요 3
  • 화나네요 0
  •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0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도시경찰 프로모션

    hot 포토

    더보기
    '가을이 왔다' 태연, 반할 수밖에 없는 무한 매력
    [M+포토] 신민아, '연인도 반할 손하트'
    [M+포토] 블랙핑크 지수, '미소 머금고~'
    [M+포토] 트와이스 나연, '찰랑거리는 머릿결'
    '인간 명품' 블랙핑크 지수, 초미니스커트로 뽐낸 무결점 각선미
    "명불허전 S라인"…강예빈, 볼륨감+개미 허리 '감탄'
    블랙핑크 제니, 노출의상도 시크하게 '러블리+시크 비주얼'
    [M+포토] '뉴욕댁' 서민정, '뉴욕 메츠에서 시구'
    '호날두♥' 조지나 로드리게스, 파격 언더웨어 화보 '블랙 시스루'
    '이런 모습도 찰떡' 설현, 슈트 패션으로 뽐낸 시크미
    top
    •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취급 방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오시는 길

    명칭 : MBC PLUS / 등록번호 : 경기 아51369 / 등록일자 : 2016년 3월 11일 / 제호 : 엠스플뉴스 / 발행인 : 정호식 / 편집인 : 윤미진

    발행소 : 경기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596(장항동, MBC드림센터), 031-995-0467 / 발행일자 : 2016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미진

    © MBC PLUS. All Rights Reserved.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