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송대익과 김승배, 최치원이 태백스피드웨이를 방문했다.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안산 송대익과 김승배, 최치원이 태백스피드웨이를 방문했다.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엠스플뉴스=태백]

어린이날인 5일 강원도 태백시 태백스피드웨이(길이 2.5km)에서 넥센타이어가 후원하고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이 주최하는 '2019 넥센스피드레이싱'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날 70만에 가까운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명 유투버 '안산 송대익'이 경기장을 방문해 아프리카TV 생중계와 함께 영상 콘텐츠를 찍으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현재 SNS을 비롯해 가장 핫한 크리에이터로 떠오르고 있는 송대익은 같은 크루로 활동 중인 김승배, 최치원과 함께 드리프트를 직접 체험하고 서킷을 누비며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안산 송대익과 김승배, 최치원이 생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안산 송대익과 김승배, 최치원이 생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드리프트 김기원 팀장이 안산 송대익에게 드리프트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드리프트 김기원 팀장이 안산 송대익에게 드리프트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안산 송대익과 김승배, 최치원이 현장 팬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안산 송대익과 김승배, 최치원이 현장 팬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왼쪽부터 김승배, 송대익, 최치원이 시상식 무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왼쪽부터 김승배, 송대익, 최치원이 시상식 무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안산 송대익과 김승배, 최치원이 레이싱모델과 생방송을 즐기고 있다.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안산 송대익과 김승배, 최치원이 레이싱모델과 생방송을 즐기고 있다.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안산 송대익이 세라티비와 함께 생방송을 즐기고 있다.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안산 송대익이 세라티비와 함께 생방송을 즐기고 있다.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안산 송대익이 세라티비와 함께 생방송을 즐기고 있다.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안산 송대익이 세라티비와 함께 생방송을 즐기고 있다.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태백스피드웨이에서 자동차 경주 대회가 개최되는 것은 8년만이고, 넥센스피드레이싱은 10년 만에 태백으로 돌아왔다.

한편 넥센스피드레이싱 3라운드는 다음달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다.

김현수 기자 khs77@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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