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로스앤젤레스]

LA 다저스 류현진이 시즌 5승이 도전한다.

5월 13일 오전 5시 10분(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가 열렸다. LA 다저스는 류현진, 워싱턴 내셔널스는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한편 이날은 어머니의 날로 류현진, 벨린저, 버두고, 반스 어머니가 시구를 했다. 아들들이 공을 받았지만, 류현진은 등판하는 관계로 류현진의 아버지가 공을 받았다.

경기가 열리기 전, 류현진 어머니(박승순)가 로버츠 감독과 인사를 하고 있다.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저작권자 © 스포츠춘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 후원하기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