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 '해외파 오늘은'은 해외파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외신 보도를 카드뉴스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토트넘의 수비수 얀 베르통언이 손흥민의 활약을 회상했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까지 가는 여정을 되돌아보는 코너를 연재 중이다. 베르통언은 과거 도르트문트와의 16강 1차전 손흥민의 선제골을 되짚으며 "그 무렵의 손흥민은 생애 최고의 컨디션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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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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