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현 (사진=김도형 기자)
차영현 (사진=김도형 기자)

[엠스플뉴스]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치어리더 차영현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차영현은 2013년 치어리더 생활을 시작해 2017년까지 SK 와이번스 응원단으로 활약했다. 2018년부터 LG 치어리더로 잠실을 누비고 있다.

키 170cm에 몸무게 49kg으로 쭉 뻗은 각선미와 청순한 비주얼이 매력 포인트다. 차영현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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