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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의 사나이 디그롬, 이번엔 옆구리 통증으로 등판 연기

  • 기사입력 2021.05.05 08:41:48   |   최종수정 2021.05.05 08: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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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디그롬(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제이콥 디그롬(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올 시즌 눈부신 호투에도 승수를 좀처럼 추가하지 못하고 있는 제이콥 디그롬(33·뉴욕 메츠)이 이번에는 부상으로 인해 등판이 연기됐다.

 

메츠는 5월 5일(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발투수를 교체했다.

 

당초 이날 메츠는 디그롬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그러나 경기 시작 전 급하게 우완 미겔 카스트로로 교체했다. 주로 구원으로 나서는 카스트로는 2018년 7월 이후 처음으로 선발 등판한다.

 

디그롬은 왜 급하게 선발 등판을 취소했을까. 메츠 구단에 따르면 디그롬은 오른쪽 옆구리에 불편함을 느꼈다고 한다. 루이스 로하스 메츠 감독은 "디그롬은 MRI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라며 디그롬의 향후 일정을 설명했다.

 

디그롬의 이탈은 메츠 입장에서는 심각한 악재다. 디그롬은 올 시즌 5경기에 등판, 타선이 도와주지 않는 상황에서도 2승 2패 평균자책 0.51을 기록 중이다. 특히 35이닝 동안 59개의 탈삼진을 기록, 상대 타선을 완벽하게 압도하고 있었다.

 

이런 활약 속에 내셔널리그 4월의 투수상을 수상한 디그롬의 부상 소식은 비록 정도가 경미할 지라도 메츠 구단으로서는 촉각을 곤두세울 수 밖에 없다. 'ESPN'의 제프 파산은 "디그롬은 한 차례만 선발을 거를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래도 디그롬의 건강에 대한 모든 부분은 심각하게 받아들여진다"라며 현 상태를 설명했다.

 

한편 세인트루이스 역시 당초 5일 경기에서 'KK' 김광현(33)이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선발진 조정 차원에서 김광현의 등판을 하루 뒤로 미뤘다. 대신 세인트루이스는 지난해 신인 요한 오비에도를 선발투수로 등판시킨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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