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잠실] 지난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 정희정 치어리더가 음악에 맞춰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정희정은 지난 2019년 데뷔한 치어리더로, 2002년생 만 19세다. 현재는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아산 우리은행 위비, GS칼텍스 서울 KIXX 등에서 활동 중이다.
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엠스플뉴스=잠실] 지난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 정희정 치어리더가 음악에 맞춰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정희정은 지난 2019년 데뷔한 치어리더로, 2002년생 만 19세다. 현재는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아산 우리은행 위비, GS칼텍스 서울 KIXX 등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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