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 '스+퀴즈'는 카드뉴스와 함께 다양한 스포츠(Sports) 관련 이슈와 상식에 관한 퀴즈(Quiz)를 풀어보는 코너입니다.

맨유의 임시 감독직을 맡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산뜻한 출발을 거뒀다. 카디프 시티와의 경기에서 5-1 대승을 거둔 것. 맨유가 마지막으로 5득점 이상을 거둔 경기는 2013년 5월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현역 시절에도 침착함과 골 결정력을 앞세워 많은 득점을 올렸던 솔샤르는 맨유의 감독으로서도 화끈한 공격 축구를 선보일 전망이다.

# 솔샤르의 맨유, 5-1 대승으로 분위기 반전

# '명가 재건 위해' 퍼거슨 감독 컨설턴트 합류

# 솔샤르 현역 마지막 골 어시스트한 선수는?

정답은 다음 스+퀴즈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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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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