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하트 시그널이다. 헤어스타일부터 스티커 타투까지 모두 하트다. 배우 이유비가 러블리 매력을 발산했다. 15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20 S/S 서울패션위크 - 랭앤루 (LANG&LU) 쇼 포토월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이유비는 블랙 원피스로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대신 헤어스타일에 포인트를 줬다. 금발에 앞머리를 하트 모양으로 만드는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