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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몸매 콤플렉스? 뱃살·허벅지살 있어도 내 몸 좋아"

  • 기사입력 2019.02.11 15:58:31   |   최종수정 2019.02.11 15: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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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2018년 12월 품절녀 대열에 합류해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는 신아영이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패션 매거진 'bnt'는 11일 신아영과 진행한 화보 촬영과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신아영은 강렬한 원색이 화려하게 배치된 의상을 입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완벽한 '스포츠 여신'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신아영은 화보 촬영이 끝난 뒤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몸매에 대한 솔직한 답변을 내놔 시선을 끌기도 했다. 

 

 

연관검색어에 몸매가 뜰 정도로 주목받는 몸매를 가진 그는 “예전에는 그게 굉장히 신경 쓰였다. 뚱뚱하다고 댓글도 달리기도 하고. 나는 태어나서 한 번도 말라본 적이 없다. 항상 통통했고 초등학교 6학년 때 키가 165cm였다. 그래서 몸매에 대한 약간의 콤플렉스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내가 꼭 말라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뱃살도 좀 있고 허벅지 살도 있는 내 몸이 좋아졌다. 건강을 위해 운동하고 살을 빼면 좋지만 조금 살이 있더라도 내 몸이고 그 자체로 좋은 거다. 작년을 기점으로 마인드가 많이 바뀐 것 같다. 대신 살을 빼기 위해서가 아닌 몸에 안 좋은 음식은 자제하려고 한다”며 소신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간헐적으로 공복을 하기도 하고 작년 6월부터는 밀가루를 끊었다. 두통이 너무 심해서 밀가루를 끊었었는데, 두통도 사라지고 붓기도 많이 빠졌다”며 “‘수요미식회’를 들어가면서 메뉴 때문에 다시 조금씩 먹기 시작했는데, 먹기 시작하니까 다시 두통이 조금 생기더라. 건강을 위해서 밀가루는 한 번 끊어볼 만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2019년 목표나 바람을 묻는 질문에 그는 “올해 목표를 일부러 세우지 않았다. 거기에 얽매여 사는 게 싫더라”며 “그냥 하루하루 주어지는 것에 충실하고 목표 없이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다 보면 어느샌가 이뤄져 있지 않을까. 그게 뭐든지”라고 전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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