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19.09.20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연예일반

'코인법률방2' 걸그룹 성희롱+착취 폭로 "행사 500번, 정산 NO"

  • 기사입력 2019.03.14 13:21:25   |   최종수정 2019.03.14 13:23:12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엠스플뉴스] 전 걸그룹 멤버들이 소속사 사장 만행을 폭로했다.

 

지난 13일 KBS joy '코인법률방2'에 전 걸그룹 멤버들이 소속사 대표가 부당한 대우를 했다고 고발했다.

 

 

그들은 과거 6장 앨범을 낸 적이 있는 그룹에 속해있다. 멤버들은 소속사 대표에게 임금착취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멤버들은 3년간 500회 정도 행사를 뛰며 추정금액 25억 원 정도를 회사에 벌어다 줬지만 소속사 대표는 돈이 없다며 정산을 미뤘다고.

 

소속사 대표는 멤버들에 대한 기본적 케어도 해주지 않았다. 멤버들에 의하면 미성년자 멤버가 연예 관계자에게 엉덩이나 허벅지를 만지는 성추행을 당해도 대표는 "너희가 딸 같아서 귀여워서 그런거지"라며 멤버들을 보호해주지 않았다.

 

또 멤버들은 대표가 사람이 생활할 수 있는 기초적인 환경을 제공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대표님이)쌀을 주셨는데 벌레가 나왔다"라며 "밥을 먹기 위해서는 벌레를 골라내는 작업을 항상 했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전기세가 체납되고 가스가 끊기고 행사를 하러 가야 하는데 물도 안 나왔다"라며 "머리를 감으로 이발소를 갔다"라고 고백하기도.

 

 

멤버들에 의하면 대표는 걸그룹 멤버가 교통사를 당해도 병원이 아닌 행사장을 데리고 갔다. 부당한 지원을 받았지만 멤버들은 꿈을 포기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들은 "조금만 더 하면 될 것 같았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해당 걸그룹은 현재도 멤버가 바뀌어가면서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 잘봤어요 3
  • 화나네요 15
  • 팬이에요 1
  • 후속기사 원해요 5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도시경찰 프로모션

    hot 포토

    더보기
    [M+포토] 신민아, '연인도 반할 손하트'
    [M+포토] 블랙핑크 지수, '미소 머금고~'
    [M+포토] 트와이스 나연, '찰랑거리는 머릿결'
    '인간 명품' 블랙핑크 지수, 초미니스커트로 뽐낸 무결점 각선미
    "명불허전 S라인"…강예빈, 볼륨감+개미 허리 '감탄'
    블랙핑크 제니, 노출의상도 시크하게 '러블리+시크 비주얼'
    [M+포토] '뉴욕댁' 서민정, '뉴욕 메츠에서 시구'
    '호날두♥' 조지나 로드리게스, 파격 언더웨어 화보 '블랙 시스루'
    '이런 모습도 찰떡' 설현, 슈트 패션으로 뽐낸 시크미
    "믿을 수 없는 프레임" 아린·우기·지애, 예쁨 폭발 미모 3대장
    top
    •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취급 방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오시는 길

    명칭 : MBC PLUS / 등록번호 : 경기 아51369 / 등록일자 : 2016년 3월 11일 / 제호 : 엠스플뉴스 / 발행인 : 정호식 / 편집인 : 윤미진

    발행소 : 경기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596(장항동, MBC드림센터), 031-995-0467 / 발행일자 : 2016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미진

    © MBC PLUS. All Rights Reserved.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