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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악플, 예전엔 무서웠지만 지금은 이해…담담해졌다"

  • 기사입력 2019.06.24 15:49:16   |   최종수정 2019.06.24 15: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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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방송인 최희가 자신을 향한 악플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3일 최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노잼희TV'를 통해 '나를 싫어하는 사람을 대하는 자세'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희의 일상과 함께 악플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희는 "포털사이트에 제 행사 사진이 메인에 있는 것을 봤다. 볼까말까 하다가 용기를 해서 눌러봤다. 응원해주시고, 감사하게도 저를 좋아해주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악플도 있었다. 악플들을 봤다"고 했다. 

 

그는 "그런 악플을 예전에 봤을 때는 너무 힘들었다. 정말 평범한 학생이었다.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내가 뭐가 될까?' '취업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사는 학생이었다. 그러다가 제가 모르는 사람들이 저에 대해서 안 좋게 이야기를 하고, 비판하고 그럴 때는 그땐 무섭고 힘들었다. 그런데 10년이 지다고 나니까 많이 담담해진 것 같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그리고 이제는 악플을 이해도 한다. 저도 모두를 다 좋아하지 않다. 저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 것처럼 저한테 악플을 다시는 분들은 제가 싫을 수도 있고, 또 제가 했던 행동이나 말들이 제가 의도하진 않았지만 그분들에게 상처가 됐을 수도 있다. 그런 것들을 생각하면 이해가 된다. 제 모습이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건 너무 욕심이고, 자만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서 이해가 됐다. 그래서 슬프거나 상처받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희는 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 스포츠 캐스터로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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