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 (사진=김도형 기자)
마마무 솔라 (사진=김도형 기자)

[엠스플뉴스] 군살 하나 없다. 자세히 보면 완벽한 복근도 눈에 띈다. 마마무 솔라가 매력을 무한 발산했다.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홍대 무브홀에서는 그룹 마마무의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 마지막을 장식한 '화이트 윈드(White Wind)'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솔라는 레드톤 튜브톱에 복고풍 핑크 팬츠를 소화했다. 운동으로 다져온 탄탄한 보디라인과 매력적인 보조개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마마무의 아홉 번째 미니앨범 '화이트 윈드'는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네 번째 컬러이자 1년 프로젝트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앨범이다.

멤버 휘인의 상징색 '화이트'를 콘셉트로, 휘인을 뜻하는 '바람(Wind)'을 더했다. 새하얀 도화지로 시작한 마마무의 첫 만남부터 지금까지의 히스토리를 담아냈다.

"군살은 없다" 마마무 솔라, 자세히 보면 보이는 퍼펙트 복근

"군살은 없다" 마마무 솔라, 자세히 보면 보이는 퍼펙트 복근

"군살은 없다" 마마무 솔라, 자세히 보면 보이는 퍼펙트 복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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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살은 없다" 마마무 솔라, 자세히 보면 보이는 퍼펙트 복근

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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