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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가라앉지 않아' 프리스틴 해체…시연·카일라 심경 고백

  • 기사입력 2019.05.25 09:46:15   |   최종수정 2019.05.25 09: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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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틴 (사진=김도형 기자) 프리스틴 (사진=김도형 기자)

 

[엠스플뉴스] 팬들은 물론 아이돌을 사랑하는 타 팬들도 큰 충격을 받은 모양새다. 미안함과 배신감 등 만감이 교차하고 있다. 소속사가 보도자료를 내놓은지 12시간이 훌쩍 지났지만 여전히 프리스틴은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권을 오르내린다. 그룹 프리스틴이 전격 해체한다.

 

프리스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멤버들과 오랜 시간 심도 있는 논의와 숙고를 거쳐 양측 합의 하, 지난 2년간 함께 해온 프리스틴의 멤버 '결경, 예하나, 성연'을 제외한 '나영, 로아, 유하, 은우, 레나, 시연, 카일라' 7인은 2019년 5월 24일(계약만료 시점)을 끝으로 당사와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이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신중한 선택을 내려야 하는 부분이기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많이 생각하고, 논의 끝에 프리스틴 멤버들의 뜻을 존중하기로 하였고, 프리스틴 해체 및 당사와의 계약 종료라는 결론을 내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또 '멤버 결경, 예하나, 성연은 당사와 계속 함께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앞으로 당사는 결경, 예하나, 성연의 안정적인 개인 활동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며, 더욱 활발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라며 '현 소속사를 떠나게 된 프리스틴 멤버들에게도 깊은 고마움을 전하며 공식적인 계약은 끝이 나지만 앞으로 이들이 걸어갈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사안인 만큼 신중한 선택을 내리기 위해 소식 전달이 늦어진 점, 그로 인해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마지막으로 팬분들께서도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프리스틴 멤버 7인과 결경, 예하나, 성연의 앞날을 모두 변함없이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해체 소식 이후 일부 멤버들은 심경을 밝혔다. 시연은 '플레디스에서의 11년과 프리스틴으로서의 2년 한결같이 사랑해주신 하이(팬클럽명) 분들 덕분에 정말 행복한 날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라며 '프리스틴으로서 활동은 여기서 끝이지만 앞으로 박시연으로서 여러분에게 받은 사랑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했다. 카일라 역시 '프리스틴이 공식 해체를 하기 전 함께 했던 기억들과 놀라운 성적들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어요. 이젠 프리스틴의 카일라가 아닌 카일라를 응원해주시길 바라요'라고 덧붙였다.

 

프리스틴은 지난 2016년 6월 'WE'로 데뷔했다. 이후 'WEE WOO', 'WE LIKE' 등을 발표했다. 2017년 8월 이후 활동을 그룹 활동에 공백기가 생겼고, 결국 데뷔 2년여 만에 공식 해체를 선언했다.

 


 

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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