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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in 핏스타]③ '명품 꿀벅지' 최미진 "살빼면 안되는 여자?!"(상)

  • 기사입력 2017.12.15 10:49:04   |   최종수정 2017.12.19 17: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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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핏스타(Fit Star)'를 연재중인 엠스플뉴스에서는 화제의 피트니스 스타 10인을 선정해 밀착 인터뷰 시리즈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사진 전문기자 강명호와 엠스플뉴스의 만남. [줌 in 핏스타]를 통해 확인하세요.

 

▶③'명품 꿀벅지' 최미진..."살빼면 안되는 여자?!"(상)

 

줌 in 핏스타. 그 세번째 주인공은 소위 '명품 꿀벅지'로 불리는 건강 미녀의 상징 7년차 치어리더 최미진(27)이다. 정말 독특한 케이스의 여자가 있다. 흔히 여성들은 더욱 아름다워지기 위해 다이어트를 한다. 또한 살을 빼기 위해 열심히 운동도 한다. 하지만 치어리더 최미진은 살을 빼면 '안된다'. 이유가 뭘까.

 


"꿀벅지를 너무 강조하는 거 아닌가요?"

 

〉그런데, 앗!

 

          

   최미진이 '꿀벅지 매력 상실'이란 말에..

 


 갑자기 '박장대소'하는 이유는?

 

 

지난 7일 오전,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한 피트니스센터를 찾기 위해 출근길에 오른 최미진은 사실, 무척 바쁜 하루를 보내야 했다. 건강미를 유지하기 위해 운동하랴, 인터뷰하랴, 화보촬영하랴 또 마지막으로 이날 저녁 펼쳐지는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치어리더로 이어지는 빠듯한 일정이었다.

 

 

방가방가 최미진!

 

〉하지만_

 


"그땐 진짜 속상하더라고요"

 


늘 밝고 건강한 사람..

 


최미진이 속상?

 


             '꿀벅지 미녀' 최미진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사실_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최미진은..

 


누구나 인정하는, 그야말로..

 

 

'명품 꿀벅지'의 주인공이다. 최미진 인기의 절대적인 요인이 아닐 수 없다. 건강 미녀의 상징으로 불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최미진은 어느 한 때 '명품 꿀벅지'의 대열에서 잠시 이탈을 했다. 무려 10kg에 가까운 체중 감량을 한 것.

 

〉이런이런?

 


너무 너무 날씬해진 그녀..

 


최미진은 지금..

 


지난 4월 29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열린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탈 챔피언십'에 출전한 '머슬마니아' 최미진이었다. 

 


다행히..

 

 

패션 모델 톨 부문 2위를 차지한 최미진(가운데)이었다. 하지만 이때부터 꽤 오랫동안 문제(?)가 발생한 것. 그 문제는, 어떤 문제였을까.

 

 

 

 

〉최미진에게 물었더니_

 

 

-머슬마니아에 출전한 이유는.

-내 삶에 대한 도전이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도전이기도 했다.

 

-미래에 대한 도전이란.

-치어리더 이후를 생각했다. 과연 그후에 난 무엇을 할것인가에 대한 고민이었다.

         


-지난 머슬마니아 출전 과정을 설명한다면.

-대회 출전에 맞춰 약 3개월 동안 정확히 8kg을 감량했다.


-지금은.

-그때(대회때)와 비교해 5kg 정도 늘었다. 

 


-치어리더 머슬퀸하면 SK 와이번스 배수현이 있다.

-운동을 하면서 느꼈는데 '수현 언니'는 정말 존경스럽다.

 

-어떤 면이 존경스러운가.

-솔직히 나는 대회때만이었다. 하지만 수현 언니는 평소에도 꾸준한 운동은 물론, 철저한 식단관리까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요즘도 운동을 하는지.

-대회 출전때처럼 매일 하지는 못하지만 일주일에 3~4일 정도 짐을 찾아 운동한다.

 

-꿀벅지 매력이 사라져 속상했다는데.

-맞다. 그때 무척 속이 상했다.

 

 

-속상했던 이유가 뭘까.

-대회에 맞춰 운동을 하다가 대회 직전에 몸의 수분을 완전히 뺀다.

 

-수분을 빼는 이유는.

-수분을 빼면 근육이 선명해 보인다. 모든 선수들이 마지막에 수분을 빼는 이유다.

 

 

-그게 속상한 이유.

-아니다. 수분을 빼고 근육만 선명한 내모습을 거울로 봤더니 '이건 아니다' 싶었다. 내 매력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느꼈다. 하물며 내자신이 그렇게 느끼는데 그동안 내모습을 지켜보던 분들의 느낌은 어땠을까를 생각하니 속이 많이 상했다.

 

-댓글로 확인했나.

-그렇다. 잘 아시지 않는가.(큰 웃음)

 


-최미진하면 '꿀벅지'다. 그리고 살빼면 안되는 여자로 알려졌다.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솔직히 난 꿀벅지란 표현이 너무 너무 고맙다. 사실 어릴때부터 컴플랙스가 있었다. 골반도 크고, 다리도 짧고, 허벅지도 너무 두껍고. 그게 나에겐 큰 고민거리였다. 한데, 꿀벅지 소리를 듣게 돼 오히려 크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꿀벅지를 지속적으로 유지할건가.

-당연히 계속 유지해야하지 않을까.(웃음)

 

 

-치어리더는 언제까지.

-(일말의 주저없이) 죽을때까지.(아주 큰 웃음)

 

-KIA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함께했는데.

-KIA 치어리더 4년만의 쾌거였다.

 

 

-그때 느낌은.

-우리 집안에 큰경사가 난것처럼 기뻤다. 작년 한풀이가 속시원하게 해결됐다.

 

-작년 한풀이라면. 

-2016년 LG랑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패하면서 가을야구가 물건너갔었다. 그때 그 우울했던 기분이 떠올랐다. KIA 치어리더라는 게 기쁘고 자랑스러웠다.

 

〉그렇다!

 


 돌아온 '명품 꿀벅지' 최미진은..

 

 

지난 10월 30일 오후,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5차전 '잠실의 밤'을 기억하며 회상에 잠겼다. 그날 제일 마지막으로 마이크를 건네 받았던 최미진은 "우승해서 너무 기쁘다. KIA라서 행복하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었다.

 

〉'살빼면 안되는 여자' 최미진은 현재_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여자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치어리더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치어리더 팀장이다. 시간 지날수록 더욱 매력을 뽐내는 '명품 꿀벅지' 최미진과의 만남, 지난 7일 경기도 안양이었다. 촬영에 적극 협조해준 '바디멘토 5.0' 양지훈 트레이너에게 감사의 마음 전한다.

 

▶최미진 '강추 운동법'..."꿀벅지 탄생의 비결!"로 이어집니다.

 

글·사진 : 강명호 사진전문기자 

영상 : VJ 김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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