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건국대] 2018 머슬마니아 상반기 대회에서 '특별히' 주목 받은 참가 선수가 있다. 남성잡지 맥심(MAXIM) 박소현 기자다. 그동안 다양한 직업의 참가선수가 있었다. 하지만 현직 여기자가 대회에 참가한 건 이번이 처음. 박 기자는 대회참가를 위해 10kg의 체중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소현 기자는 대회 특별상을 수상했다. 지난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열린 '2018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이었다.

'맥심 여기자' 박소현..."10kg 감량 후 머슬 도전!"

'맥심 여기자' 박소현..."10kg 감량 후 머슬 도전!"

'맥심 여기자' 박소현..."10kg 감량 후 머슬 도전!"

'맥심 여기자' 박소현..."10kg 감량 후 머슬 도전!"

'맥심 여기자' 박소현..."10kg 감량 후 머슬 도전!"

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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