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양주] 빼어난 피지컬의 미녀골퍼 유현주(24, 골든블루)에게 "체중이 는거 같다"는 느낌을 슬며시전하자 그는, "여름되면 지금 체중에서 4~5kg 빠진다"며 거침없이 답했다. 중요한 건, 볼살 통통한 유현주의 미모에는 변함이 없었다는 사실. 26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의 유현주였다.

'볼살 통통' 유현주, "여름되면 4~5kg 빠져요!"

'볼살 통통' 유현주, "여름되면 4~5kg 빠져요!"

'볼살 통통' 유현주, "여름되면 4~5kg 빠져요!"

'볼살 통통' 유현주, "여름되면 4~5kg 빠져요!"

'볼살 통통' 유현주, "여름되면 4~5kg 빠져요!"

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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