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평창] '1부리그 진출을 향한 힘찬 행보!'

수줍은 미소로 라운딩을 시작한 유현주(24, 골든블루)가 어느 순간 밝게 웃었다. 유현주는 14일 오전,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CC에서 펼쳐진 'KLPGA 2018 한세 휘닉스CC 드림투어' 6차전 1라운드 2번홀에서 기분 좋은 버디(-1)를 낚아채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그런 이유였을까. 특유의 환한 미소로 버디 세리머니를 선보이는 유현주였다.

'수줍은 미소' 유현주, "버디 잡고 갈게요!"

'수줍은 미소' 유현주, "버디 잡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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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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