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김현수...“6000만원 상당 K9 부상“(사진=강명호 기자)
'홀인원' 김현수...“6000만원 상당 K9 부상“(사진=강명호 기자)

[엠스플뉴스=인천] 김현수가 13일 오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2·686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 첫날 1라운드 12번홀에서 행운의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 홀에는 홀인원 상품으로 6000만원 상당의 K9 자동차가 부상으로 걸려 있었다. 이는 대회 3위 입상에 버금가는 금액. 올 시즌 KLPGA투어 홀인원은 김현수가 8번째다.

'홀인원' 김현수..."6000만원 상당 K9 부상"

'홀인원' 김현수..."6000만원 상당 K9 부상"

'홀인원' 김현수..."6000만원 상당 K9 부상"

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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