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현장] '화려하게 등장하는' 장하나, 어차피 우승은 장하나!?(김해=강명호 기자)
[M+현장] '화려하게 등장하는' 장하나, 어차피 우승은 장하나!?(김해=강명호 기자)

[엠스플뉴스=김해]

[M+현장] '화려하게 등장하는' 장하나, 어차피 우승은 장하나!?

장하나(BC카드)의 등장은 '언제나' 화려하다.

대부분 선수들은 조심스럽게 라운딩을 시작하지만, 장하나는 그렇지 않다. 만년 우승후보의 자신감이랄까. 시끌벅적하기까지하다. 그렇다고 함께 조를 이룬 선수들에게 불편함을 끼치지도 않는다. 장나나만의 정해진 선이 있기 때문.

이번 대회 성적은?

1라운드 선두!

2라운드도 선두!

3라운드는?

3라운드 현재,

같은조 박민지와 1타 차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9번 홀을 지난 시점에서 장하나는 10언더 1위를, 박민지는 9언더 2위를 달리고 있다.

3라운드 역시 선두를 유지할 수 있을까...?

'화려하게 등장하는' 장하나, 어차피 우승은 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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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 신어(OUT)낙동(IN) 코스(파72·6813야드)에서 펼쳐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8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우승상금 1억4400만원, 총상금 8억원) 3라운드에서 장하나가 1번 홀 티샷 후 홀이동하고 있다.

강력한 '우승후보' 장하나는 현재 라운딩 중이다.

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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