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19.07.24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TV연예

'스트레이트' 측 "YG, 조로우-정마담 해외 원정 접대 주선"

  • 기사입력 2019.06.25 08:44:31   |   최종수정 2019.06.25 08:44:31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엠스플뉴스] 24일 MBC '뉴스데스크'는 YG엔터테인먼트의 외국인 투자자 성접대와 관련 깊은 인물 '정 마담'이 유흥업소 여성들을 이끌고 유럽으로 '원정 접대'를 다녀왔다고 보도했다.

 

정 마담은 YG측과 각별한 친분이 있는 강남의 한 유흥업소 직원이다.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정 마담을 지난 2014년 10월 프랑스 남부 지중해 해안의 모나코로 업소 여성 등 10명을 데려갔다.

 

이들은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 로우의 초대를 받아 모나코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업소 여성들은 정 마담으로부터 1~2천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헬기 등을 이용해 조 로우 소유의 초호화 요트에서 하룻밤을 보냈으며 프랑스 남부와 이탈리아 등지를 여행하며 명품 쇼핑을 했다고 전해진다.

 

이와 관련해 당시 여행에 참여했던 한 여성은 '뉴스데스크'측에 "텐프로 업소에서 쓰는 이름으로 A씨라고 있는데 그 친구가 조 로우의 파트너였던 걸로 기억한다"라며 "그때 유럽 여행 때도 조 로우가 A씨한테는 억대의 명품을 잔뜩 사줬던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증언했다.

 

그러면서 이 초호화 여행을 주선한 사람이 YG 직원 중 한 명이라고 지목했다.

 

실제로 당시 여성들에게 지급할 돈을 놓고 생긴 갈등에 대해서 조 로우 측이 YG에 직접 문제를 제기했다는 증언도 확보됐다. 이는 YG측이 '원정 접대'에 개입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셈이다.

 

특히 이들이 출국한 시점이 YG측과 조 로우 일행이 정 마담의 강남 유흥업소에서 수상한 만남을 가진뒤 한 달이 지난 시점이라 의구심을 더한다. 

 

한편, 정 마담은 지난 18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돼 성 접대 여부에 대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정 마담은 "일부 여성이 술자리에 참석했다"면서도 "성매매는 없었다"라고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 잘봤어요 0
  • 화나네요 3
  •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0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hot 포토

    더보기
    '우아+시크' 제시카, 발리에서 뽐낸 수영복 자태 '완벽 각선미'
    [줌 in 포토+] '노란 비키니' 서현숙..."바다로 이끄는 유혹!"
    '몸매가 다했다' 현아, 무대 뒤집어놓은 '핫팬츠+크롭탑' 자태
    "수영복을 왜 입었냐면"…설리, 포즈부터 과감한 '요염 바캉스'
    "오늘도 파격 섹시"…제시, 눈 둘 곳 없는 비키니 자태 'HOT바디'
    [줌 in 포토+] 스무살 대학교 새내기가 미스맥심 콘테스트 12강 진출?
    [줌 in 포토+] '미스맥심 콘테스트' 장혜선..'베이비 페이스에 반전..
    '돌아온 리더' 이효리, 여전한 섹시미+카리스마 '대체불가 매력'
    [M+포토] '사랑의 하트' 청하, "팬여러분 사랑합니다!"
    '파격의 아이콘' 화사, 세미 누드로 커버 장식 '구릿빛+탄탄 몸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