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에버글로우(사진=MBC 음악중심 캡쳐)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에버글로우(사진=MBC 음악중심 캡쳐)

[엠스플뉴스]

걸그룹 에버글로우가 독보적 퍼포먼스로 여전사의 매력을 뽐냈다.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는 2월 1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첫 번째 미니 앨범 '레미니선스(reminiscence)'의 타이틀곡 '던던'(DUN DUN)의 무대를 꾸몄다.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에버글로우(사진=MBC 음악중심 캡쳐)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에버글로우(사진=MBC 음악중심 캡쳐)

이날 에버글로우는 각자의 개성을 담아낸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시선을 강탈하는 강렬한 걸크러쉬 매력과 명품 무대를 선보이며 모든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에버글로우는 카리스마 돋보이는 퍼포먼스는 물론, 한층 물오른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감각적인 춤선으로 무대를 가득 메웠다.

'던던'은 사막의 흙바람이 느껴지는 듯한 멜로디와 가슴을 울리는 강한 비트와 브라스, 섬세한 보컬 라인이 매력적인 곡이다. 여기에 에버글로우의 전매특허인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이다.

한편, 에버글로우는 컴백 직후 유튜브 일간 및 주간 조회수 1위, 총 41개국 애플뮤직 차트, 17개국 아이튠즈 TOP 앨범차트 1위 등을 휩쓸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전용호 기자 yhje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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