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 '해외파 오늘은'은 해외파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외신 보도를 카드뉴스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영국 현지 축구전문매체 '90min'은 14일(한국시간) "왜 케인이 복귀한 뒤로 손흥민이 부진한가"에 대해 다뤘다. 매체는 케인 복귀 이전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움직임을 가졌던 손흥민이 복귀와 함께 움츠러들었다는 분석을 내놨다. 둘의 호흡이 예전같지 않다는 코멘트와 함께 매체는 '체력 부담'을 원인 중 하나로 꼽았다.

# 케인 복귀 후 침묵 길어진 SON

# '경계대상' 손흥민, 리버풀과 맞대결?

# 안타까운 토트넘 팬 "손흥민 기계 아냐"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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