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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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백 조항을 포함한 완전이적을 원한다는 이강인(18)의 폭탄발언에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싱가포르에서 벌어진 수뇌부 회의에도 발렌시아는 오직 임대만 허락하겠다는 입장.

지역지 '데포르테 발렌시아노'는 22일(한국시간) "현재 이강인에게는 팀에 잔류하거나, 뛸 수 있는 팀으로 임대를 떠나거나 두 가지 선택지 뿐"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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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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