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 '해외파 오늘은'은 해외파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외신 보도를 카드뉴스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발렌시아 진주' 이강인(18)이 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르트' 선정 2019 골든보이 어워드 최종 후보 20인에 선정됐다. 골든보이 어워드는 U-21 발롱도르라고 여겨지는 상.

리오넬 메시, 세르히오 아구에로, 폴 포그바, 라힘 스털링, 킬리앙 음바페 등 차세대 축구 스타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아왔다. 이강인은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최종 20인에 이름을 올렸다.

# 이강인, 골든보이 어워즈 최종 20인 포함

# 경사 맞은 발렌시아, 유스 출신 2인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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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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